골프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방송

김지우 / 2023-04-27 11:06:48
골프존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5월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3900만 원) 규모로 22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퀘일 할로우 클럽을 대회 코스로 진행됐다. 경기는 18홀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4~5번 홀, 9~10번 홀, 15~16번 홀은 1:1 개별 플레이로 그 외 홀은 2:2 플레이로 치러졌으며 해당 홀의 최고 스코어를 팀 스코어로 반영했다.

▲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방송을 예고장면. [골프존 제공]


PGA TOUR 골프웨어의 김시우, 김민규와 LPGA 골프웨어의 고진영, 배소현이 각각 2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고진영, 김민규, 배소현은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플레이했다. 김시우는 미국 올랜도에 위치한 리유니언GC 골프존 스튜디오에서 네트워크 플레이로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 총상금은 팀 별 획득한 스킨스만큼 각 선수 이름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 시설 선덕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고진영, 배소현, 김시우, 김민규가 출전한다. 경기는 총 2부작으로 편성돼 내달 2일과 9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오후 9시 스크린골프존TV에서 방영한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상무는 "새로운 이벤트를 꾸준히 기획해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팬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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