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 슬로건인 신한은행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에 혜택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1년 12월 광진구청, 2023년 1월 구로구청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공배달앱으로 선정된 바 있다.
플랫폼의 우수성,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 할인혜택 등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용산형 공공배달앱'에도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과 용산구청은 '용산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구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용산땡겨요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용산땡겨요 상품권'은 모바일 앱 '신한 쏠(SOL)'과 '서울Pay+' 에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는 5월 3일 오전 11시 첫 발행을 시작한다.
사용은 '땡겨요'에 입점한 용산구 소재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5월 중 신규 출시되는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에서도 쓸 수 있다. '땡겨요 매장식사'는 음식점 현장결제는 물론 매장 방문 전 음식주문 기능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용산땡겨요' 서비스 시작을 기념, 용산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30만 원 제공 혜택도 시행한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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