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는 준오아카데미, 애브뉴준오 등 준오그룹의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는 "준오헤어는 가장 앞선 뷰티 기술과 노하우로 지난 41년 간 소비자의 아름다움을 연구해왔다"며 "이 결과 준오헤어는 170여 개 매장과 30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미용기업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분교가 된 '준오아카데미', 웨딩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브뉴준오', 헤어 및 뷰티 케어 브랜드 '험블&럼블'을 시장에 선보이며 토탈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명희 CBO(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책임자)는 '준오 그룹의 세계화'를 주제로 준오아카데미 현지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최 대표는 "1993년 준오헤어 직원들이 영국으로 단기 유학을 갔지만, 20년이 흐른 현재 준오아카데미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 헤어디자이너가 1만5000명을 넘어섰고 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교수진을 통한 학습화로 자체 디자이너 수급 및 빠른 현지화로 준오아카데미가 글로벌 허브 스테이션의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최 CBO는 헤어 프랜차이즈에서 시작한 준오헤어가 교육, 리테일 등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준오그룹은 미주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K-뷰티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전략을 펼친다. SNS, 온라인 아카데미,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5년 내 미주 및 동남아시아에 '준오헤어' 300개 매장, 웨딩 토탈 뷰티 살롱 '애브뉴준오' 100개, K-뷰티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준오 토탈뷰티 아카데미 10곳을 열 예정이다.
험블&럼블 제품군의 다각화 및 전세계 리테일샵 유통을 목표로 전세계 10억 인구가 구독하는 토탈 뷰티 플랫폼 회사로서 전문영역을 발전시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8시 양재동 aT Center에서는 준오아카데미 주관으로 '58회 준오 헤어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지난 2년 6개월간 준오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한 160여 명의 졸업생이 정식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강 대표는 "준오헤어는 앞으로 헤어를 넘어 소비자의 아름다움을 위한 모든 것을 실현시키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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