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여행객 맞춤형 '관광택시' 운영–산불 대응 도상훈련

김도형 기자 / 2023-04-26 15:42:19
경남 합천군은 28일부터 연말까지 관광택시 운영 사업을 운영한다.

▲ 관광택시 운영 홍보용 리플릿 

이 사업은 합천군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택시 요금은 5시간 5만 원, 8시간 8만 원이다. 이 가격은 여행객에 50% 할인이 적용된 금액이다.

희망자는 포털 네이버에서 '합천 관광택시'를 검색해 예약페이지에 접속한 후 필요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이를 확인하는 즉시 담당 기사를 배정한 후 이용객에게 알려주게 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베테랑 택시기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면서 황매산 군립공원 등 관광명소와 숨은 맛집을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맞춤형 여행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바랐다.

합천군, 대형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 이선기 부군수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5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경찰·소방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 발생 시 실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지키고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산행산불 재난 재해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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