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터에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협의회(회장 임유현), 산청군산림조합 등이 참여해 산나물과 임산물 가공품인 장아찌류, 산초기름, 꾸지뽕차 등을 판매했다.
앞서 산청군은 서울에서 '산나물꾸러미 특판행사'와 '임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재배되는 임산물이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돼 임산물 홍보 효과와 생산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정책 Y-Farm Expo 박람회 참가
산청군은 지난 21∼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 Y-Farm Expo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청정 귀농 힐링 귀촌 산청'을 테마로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귀농인 이사비 지원 사업 등 산청군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 소개했다.
또 산청군 4H-연합회와 연계해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등 산청지역 특색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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