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는 이태원, 코로나, 경찰서, 부동산, 지원금 등이었다.
대통령실은 이같은 내용을 담아 23일 '국민제안'의 운용 경과를 담은 두번째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국민제안'은 총 1만5704건이다. 이들 제안은 소관기관에 배분돼 지난 3월까지 88.7%에 대해 답변이 완료됐다.
분야별 제안 내용은 '경찰·검찰·법원' 관련이 16.2%로 가장 많았고 '행정·안전'이 13.0%, '재정'이 6.5%, '문화'가 6.4% 순이었다.
주요 키워드는 이태원, 코로나, 경찰서, 부동산, 흉악범, 장애인, 지원금, 용산, 소상공인 등이 꼽혔다.
신청인들의 연령대는 60대(24.0%), 50대(20.7%), 20대(19.8%) 순으로 많았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성의 있게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공감형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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