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통해 백석동 신청사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를 풀 수 있게 될 것"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기도가 고양시청 이전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를 수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기도의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감사청구 수리가 위법사항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감사실시를 통해 위법사항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경기도가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주민감사청구에 대해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였는지에 대해 심의해서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청사이전 업무 추진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적법하게 이전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혀 시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관련 규정과 제반절차를 준수하면서 청사 이전을 준비해왔다"면서 "경기도의 감사를 통해 백석동 신청사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를 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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