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1일 송파구 소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어워즈'를 개최하고 소주 '새로'를 성공시킨 롯데칠성음료 소주BM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롯데마트 보틀벙커팀과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 롯데홈쇼핑 캐릭터팀,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에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직접 수상팀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신 회장은 "지난 한해 혁신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냈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냈다"며 "임직원 모두가 보여 준 뛰어난 업적이 이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매년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시상식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롯데 어워즈에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신시장 개척, R&D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등 고객 삶을 이롭게 만드는 활동에 기여한 조직을 시상한다. 신동빈 회장은 매년 롯데 어워즈에 참석해 수상팀의 도전을 격려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타겟을 MZ세대로 정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새로'를 출시한 후 올해 4월 중순 기준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은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로 '마트에서는 저가 와인을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와인 큐레이션 시장을 개척했다.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은 제로 트렌드를 제과 제품에 적용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홈쇼핑 캐릭터팀은 홈쇼핑 업계에서는 생소한 캐릭터 마케팅을 시도하고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롯데홈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역량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은 독자기술로 수소탱크 개발에 성공해 R&D 부문에서 수상했고,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석촌호수 수질을 개선하며 지역 동반 상생 시너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상생/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5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최우수상팀에는 3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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