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운용委 첫 회의…5월 중순 330명 장학금

박종운 기자 / 2023-04-20 17:22:21
경남 진주시는 20일 시청에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행복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임기 만료로 새로 구성된 위원회(위원장 신종우 부시장)는 교육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 활동하면서 기금운용계획, 기금결산, 장학생 선발계획·심사 등 기금사업과 관련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에 대한 2023년 기금운용 변경계획과 장학생 선발에 대해 심의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 사업과 관련해 지난 3월 공고 후 접수한 결과, 당초 선발계획 인원인 330명을 초과한 521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장학생 대상을 심의했는데, 다음달 중순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인당 장학금 지급금액은 초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는 우수인재 발굴·육성과 교육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며 "다양한 장학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방향제시 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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