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에 따르면 경북의 벤처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4번째(1256개)로 많으며,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1030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벤처투자 분야는 지난해말 기준 투자 상위 5개 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순)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를 'GB-유니콘 육성의 원년의 해'로 삼고,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인 발굴~육성~투자까지의 선순환 구조 생태계 조성과 연계한다.
우리 지역을 소재로 하는 창업보육기관, 연구개발 전담기관 및 대기업과 민관 협력을 통해 최적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 기술검증 도입(협력파트너 선정), 인프라 제공,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현장 기술전문가 멘토링, 창업·벤처기업-대기업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연계해 중기부 '아기거대신생기업(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도내 소재 기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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