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전연료 교체와 함께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및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새울1호기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예방정비를 마치는 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승인을 받아, 오는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새울1호기는 지난 2021년 12월 6일 제3차 계획예방정비(9월 11일 착수)를 마친 뒤 발전을 재개한 바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차세대 원전 모델 APR1400이 처음 적용된 새울1호기는 지난 2016년 12월20일부터 가동된 울산지역 최초의 원전이다. 연간 약 104억㎾h의 전력을 생산, 부산·울산·경남지역 전력 사용량의 약 12%가량을 충족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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