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리 레차르트 국제음반산업협회 CLO 기조 연설 인공지능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접목을 통해 케이팝(K-POP)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 음콘협)는 이달 27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MWM(Moving the World with Music)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초거대 AI기술과 케이팝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3 MWM 컨퍼런스에는 기획사, 정부 관계자, 음악산업계·플랫폼 CEO 및 종사자, 음악산업 AI 전문가 등 국내외 음악·AI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Lauri Rechardt(라우리 레차르트)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CLO(최고교육책임자), 배정현 틱톡 아시아 음악사업개발 총괄, 류동현 특허청 차장, 유원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허원길 포자랩스 CEO, 이교구 수퍼톤 대표이사 및 공동창업자, 박찬재 (주)엔터아츠 대표이사, 김준호 (주)주스 대표이사, 최보나 사운드마우스코리아 본부장 등이 기조연설자 및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음악과 융합된 AI기술을 소개하고 음악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AI기술이 케이팝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열띤 대화의 장도 펼쳐진다.
서병기 헤럴드경제 기자, 김승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윤경 작사가, 김지현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최승수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토론자로 합류한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주최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음콘협 김창환 회장은 "이번 MWM 컨퍼런스가 케이팝의 발전과 사회적 영향력을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WM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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