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농촌체험마을에 AED 설치–'항공우주품질인증' 지원

박종운 기자 / 2023-04-11 10:00:13
경남 사천시는 응급상황 대비와 관광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한다.

▲ 사천시 관계자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시는 1500만 원의 사업비로 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고읍단감마을, 소곡금자정마을, 우천바리안마을, 거북선마을, 비봉내마을, 다슬기초량마을 등이다.
 
이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5~6개의 체험프로그램과 숙박을 통한 운영으로 매년 2~3만 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사천시, 항공우주품질인증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는 관내 항공우주산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항공우주품질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함께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천시 관내 항공제조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2억 원 규모로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항공우주품질인증 시스템(KS Q 9100) 컨설팅 및 인증 비용 지원 △품질분야 내부심사원 교육 등이다.
 
사천시는 연말까지 인증 완료된 사업에 한해 업체별로 정액 지원하고, 관내 항공제조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용 교육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항공우주품질인증 기초·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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