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유아문예교육 공모사업에 선정

박종운 기자 / 2023-04-11 09:54:41
3~5세 유아 과학·미술·생태 융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는 익룡발자국전시관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3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유아 문화예술교육'은 경남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시설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해 예술적으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5월부터 진행될 '신비한 익룡 탐험' 교육프로그램을 관내 10개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학예연구원은 "우리 전시관의 유아문화예술교육의 주제는 '신비한 익룡 탐험'으로 익룡의 해부학적 관점 탐구와 익룡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다양한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유아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익룡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생물학자가 하는 일에 대해 이해해 보는 귀중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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