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 세부 지표에 대한 추진 성과에 대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하동군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습 플러스+ 마을 자립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하고 자립가능한 학습마을공동체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악양면 매계마을호텔을 기반으로는 하동군 평생학습부서와 놀루와여행협동조합, 귀촌예술인, 매계마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마을어르신 일감제공-한땀한땀'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하승철 군수는 "평생학습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귀촌예술인에게 활동기반을 조성해주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인 마을미술관, 마을호텔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교육으로 튼튼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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