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말 운항을 시작한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 노선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운항을 재개한 인천-프라하 노선은 월·수·금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프라하에 오후 4시5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6시50분(현지시간)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2시5분에 도착한다.
인천-취리히 노선은 지난달 28일부터 화·목·토 주 3회 운항을 재개했으며, 오전 11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30분 취리히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후 2시5분에 도착한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오는 24일부터 월·수·금 주3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후 1시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40분 이스탄불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9시20분(현지시간)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마드리드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화·목·일 3회 운항하며, 인천공항을 오전 10시15분 출발해 마드리드에 오후 6시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8시(현지시간) 마드리드를 출발하여 다음날 오후 3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본격적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여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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