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민동 갑천 둔치 일원에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등을 식재해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1차로 조성한 꽃단지는 빨강색, 노랑색, 주황색, 보라색 등 다양하고 화려한 튤립 50만 주가 만개해 시선을 끌고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말 갑천에 튤립 이외에도 수선화 5000 주, 무스카리 2000 주(5월 개화)를 식재했으며, 제방에는 금계국·기생초(6월 ~ 10월 개화)를 파종하고 지난 3월 수국 4800주(6월 ~ 7월 개화)를 식재해 계절마다 울긋불긋 꽃대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전시는 튤립이 진 후(5 ~ 6월)에는 알뿌리 무료 나눔 행사도 갖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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