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코로나19 이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일상생활 속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행가래' 애플리케이션은 SK C&C가 지난 2020년 7월에 선보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앱이다. 현재 61개의 기업·기관·학교가 행가래를 도입했으며, 사용자는 약 2만7000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3년을 '헌혈 나눔 확산의 해'로 정하고,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헌혈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3년을 '헌혈 나눔 확산의 해'로 정하고,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헌혈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헌혈 퀴즈 코너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헌혈 증서를 인증한 이용자 중 선착순 800명에게도 커피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김성한 SK C&C ESG담당은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 모두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헌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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