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레일바이크'는 1.2㎞의 경관조명 터널구간을 포함한 옛 경전선 북천역부터 양보역까지의 총 5.3㎞ 구간에 2인승 25대, 4인승 45대 등 레일바이크 70대를 운영하고 있다.
매표소가 있는 옛 북천역에서 관광열차에 탑승해 옛 양보역을 거쳐 북천역 방향으로 이동한다. 운행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이뤄진다.
요금은 2인승 3만 원, 4인승 4만 원이다.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가 있는 군민은 50%, 군민과 장애인은 30% 할인받는다. 2인승 10대 이상, 4인승 8대 이상 단체 이용객에게는 20% 할인한다.
하동레일바이크는 북천면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오는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와 꽃양비축제, 가을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연계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하동군은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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