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컴팩트 안마의자 'LG 힐링미 파타야'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4-03 14:27:35
컴팩트 디자인에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대등한 성능 구현 LG전자가 좁은 거실이나 방에서도 사용 가능한 컴팩트 안마의자 '힐링미 파타야'를 3일 출시했다.

'힐링미 파타야'는 높이 113cm, 폭 74cm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컴팩트 디자인이 장점이다. 안마의자 뒷면과 벽 사이에 5cm의 공간만 있으면 안마의자를 최대로 눕힐 수도 있다.

색상은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코지 브라운을 적용했다.

▲ 컴팩트 안마의자 '힐링미 파타야'를 모델이 체험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안마 성능은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대등한 수준이다. 신제품은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까지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마사지와 유사한 7가지 핸드모션(Hand Motion) 입체안마를 구현했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계승했다. 최대 158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무중력 모드도 탑재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온전히 안마에 집중하면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신제품을 저소음으로 설계했다. 표준 코스 기준 약 35데시벨(dB)로 조용한 도서관보다 낮은 수준이다.

사용자의 등, 허리, 종아리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시트, 안마를 받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스피커도 적용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20만원이다. 렌탈로 이용할 경우 5년 계약 기준 월 7만4900원, 6년 계약 기준 월 6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컴팩트하고 조화로운 디자인의 신제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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