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1일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개막…공연·체험행사 풍성

박종운 기자 / 2023-04-02 09:24:02
 23일까지 삼폰포대교공원 일원서 수산물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수산물축제'가 오는 21일 개막된다. 이 축제는 23일까지 대방동 소재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사흘 동안 진행된다. 

▲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포스터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산물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까지 알차게 준비돼, 상춘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삼천포항은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자연산 활어와 살아 숨 쉬는 명품 바지락, 죽방렴 멸치 등 풍부한 어종을 자랑하는 '맛의 고장'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팔포항에서 대방동 소재의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해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이뤄진다.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무료 시식회도 푸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시식회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마련된다.

이 밖에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도 마련된다. 행사 이틀째인 토요일 오후 4시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참치 해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수산물축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제철 수산물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가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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