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준 삼성물산 플랜트영업팀장 상무와 사쿠라이 기미호 치요다 영업본부장 상무 등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수소 운반·저장 신기술인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의 선두 주자인 치요다의 스페라 수소 플랜트 건설에 참여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스페라 수소란 수소에 톨루엔이라는 화학물질을 첨가해 원거리 이동과 저장이 용이한 메틸시클로헥산(MCH) 형태로 변환 후 이송해 수소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수소가 상온·상압 상태로 유지돼 안정적인 운반과 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향후에도 삼성물산은 치요다와 함께 액상유기수소운반체 방식의 수소 사업 협력은 물론, 탈탄소 사업과 관련된 협의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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