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열린 '희망의 나무 나누기'

이상훈 선임기자 / 2023-03-29 12:54:12

식목일을 앞두고 29일 오전 대상㈜ 청정원이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과 함께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3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탄소 흡수에 탁월한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 테이블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했다.

올해는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과 청정원 주부 봉사단이 '친환경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해 온 '희망의 나무 나누기'가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식목일을 앞두고 29일 오전 대상㈜ 청정원이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과 함께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23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임정배 대상(주)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 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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