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일본 교수진 영상테마파크 견학–학교주변 유해환경 단속

김도형 기자 / 2023-03-29 12:38:58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일본 나고야 학예대학 영상미디어 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 일행이 28일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일본 나고야 학예대학 영상미디어 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실내 스튜디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방문은 일본 교수진이 한국 영상 관련 공공기관 및 시설을 견학하는 일정 중 국내 대표적인 영상촬영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방문을 합천군에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일본 교수진은 이날 합천영상테마파크 근·현대물 촬영세트장 및 청와대 세트장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및 영상 촬영 지원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국내 영상산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제2 영상테마파크 조성 등 영상테마파크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반이 합천군청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8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펼쳤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합천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군민참여단 지역안전증진분과 등이 참가했다.

합동 점검반은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 △청소년에 담배·주류 판매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뒀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해 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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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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