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신임 이사장은 세계일보 정치부장, 통일부장, 정치전문기자 등으로 일하면서 오랜 기간 남북문제와 탈북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온 것으로 평가된다.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 언론자문단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북한연구학회 이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통일부는 "조 신임 이사장이 그동안의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착지원제도 개편 등 정책과제 이행과 재단의 안정적 운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북하나재단은 2010년 설립된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탈북민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사장은 이사회 제청을 거쳐 통일부 장관이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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