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관광박람회서 '홍보관 우수운영상' 수상

김도형 기자 / 2023-03-27 17:41:05
개화기 의상체험 학생들에게 인기 경남 합천군은 지난 23일∼2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지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흘 간의 광광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000명이 넘었는데, 합천군은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개화기 의상 체험 등 이벤트 차별화에 힘입어 '홍보관 우수운영상'을 수상했다. 

▲ 합천군 관광부서 관계자들이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홍보관 우수운영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 합천군은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주제로 개화기 의상 체험, 달고나 체험, 공기놀이 및 SNS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화기 의상체험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어 의상과 모자, 악세서리를 고르고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합천의 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해 황매산, 오도산 자연휴양림, 대장경테마파크, 정양늪생태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백리벚꽃길 등 다양한 관광지와 함께 패러글라이딩·경비행기 체험 등을 홍보하기 위한 관광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오미경 관광마케팅 계장은 "사계절 전시 및 축제 등의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영상테마파크를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축제와 행사,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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