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노인돌봄 종사자 교육–백전면 평정마을 '새뜰사업' 선정

박종운 기자 / 2023-03-27 14:25:36
경남 함양군은 27일 노인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RP), 성희롱예방 등을 내용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27일 열린 노인돌봄 3개사업 종사자 직무교육 모습 [함양군 제공]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서, 교육전문기관 '중앙EFR교육센터' 이정무 강사를 초청해 노인학대예방 및 4대 의무교육을 비롯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독거노인 어르신의 안전 안부 확인을 책임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ICT연계인공지능통합 돌봄사업 등 141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돌봄업무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고취하여 바람직한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전면 평정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으로 선정

경남 함양군 백전면 평정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회에 공모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21억 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백전면 평정마을에서는 향후 4년 동안 주택정비사업, 마을안길 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비는 총 21억 원으로, 국비 70% 도비 9% 지원을 통해 충당된다.

▲  백전면 평정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계획도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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