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 '행복한 함께 서기' 프로그램 진행

김해욱 / 2023-03-24 11:53:43
매년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1억 원 상당 지원 SPC가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함께 서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SPC 행복한 장학금', 'SPC 내 꿈은 파티시에' 등에 더해,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SPC CI. [SPC 제공]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기준 연령(만18∼24세)이 넘어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SPC행복한재단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추천을 받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1억 원 상당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SPC는 이화의료원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심리 상담 치료 프로그램과 종합적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 찾아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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