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120가구에 밑반찬 나눔행사

최재호 기자 / 2023-03-23 21:25:33
생분해 반찬 용기 사용 '탄소저감' 실천
'쉽고 간편한 에너지 절약' 안내서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2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맛나눔터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엄마손(엄마의 마음으로 손수 만든) 밑반찬 나눔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등이 23일 밑반찬 포장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엄마손 밑반찬 나눔'은 취약계층에 중구자원봉사센터 '행복채움봉사단'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나누는 동서발전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동서발전은 엄마손 밑반찬 나눔사업의 재원으로 쓰도록 25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마련하고, 행복채움봉사단은 연말까지 매월 1회 밑반찬 4종·국·달걀·두부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쉽고 간편한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제작·전달하고, 친환경 생분해 반찬용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절감·탄소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주위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지역사회 기관들과 뜻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울산지역 조손·한부모·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77가구에게 500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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