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역소멸 극복 '청년 활동가' 양성…31일까지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3-23 09:01:18
경남 하동군이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청년(마을) 활동가를 키운다.

▲ 지난 1월 31일 열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행사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3월 말까지 '2023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마을) 활동가는 읍·면별 지역자원을 발굴해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제작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과정은 하동군농촌협약지원센터 진행하는 농촌활동가 기초과정(4월 4∼27일)과 이후 4개월 동안 매주 1회 1일 또는 1박 2일로 진행하는 심화교육과정으로 짜여졌다.

활동가에 관심이 있는 19∼45세는 군청 지역활력추진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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