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지기능개선 식단 개발 상용화 나서

김해욱 / 2023-03-21 12:06:17
아워홈이 고령자 인지기능개선 관리 식단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식단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여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인지기능개선 관리 식단을 개발했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업체인 로완이 진행했다.

▲ 아워홈 영양사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서데이케어센터에서 '인지기능개선 관리 식단'을 시설 이용 어르신에게 소개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지난 2일부터 12주간 수도권 소재 노인데이케이센터 7개소의 65세 이상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개선 관리식 효과 검증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희대학교, 로완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식단 보완 절차를 거친 후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고령층 대상 사업 경쟁력 확보는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식단 개발에도 더욱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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