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MTB 전국대회인 이번 행사에는 풀코스(80㎞), 하프코스(50㎞)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는 215명, 하프코스는 4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선수들은 오전 8시 시청을 출발, 약불암, 백천사, 사천강 뚝방길, 풍정저수지, 신복·이구산·구암 임도 등을 힘차게 질주하며 아찔한 스릴과 함께 사천의 수려한 풍광을 즐겼다.
풀코스는 베테랑 권기원(39·경남 양산), 마스터1부 주성식(44·경남 창원), 마스터2부 차무훈(55·창원), 그랜드드마스터 장성만(63·대구시), 여성부 조선연(54·대구시)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사천시와 사천시자전거연맹은 수차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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