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내 포시즌스가든은 상상 속 요정마을인 페어리 타운으로 변신했다.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 봄꽃들이 준비됐다.
페어리 타운 내 LED 대형 스크린에는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 필드 영상이 상영되는데, 바로 앞 화단에 식재된 실제 튤립들과 직선 형태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이외에도 연구소, 분수, 도서관 등 요정 테마존과 나비 요정, 튤립 요정, 거울 요정 등 120여 개의 요정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스팟도 마련됐다.
매화 테마정원인 하늘정원길은 오는 24일 오픈한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하늘정원길의 매화는 3월말 30% 수준으로 개화하고, 4월 7일경 개화율이 8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정원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과 봄꽃들도 어우러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늘정원길 내 다양한 봄꽃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인증샷 이벤트도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총 1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플로레비다 바디워시 세트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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