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남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임금옥 bhc그룹 대표, 금석헌 해성푸드원 대표, 고인수 호남청과 대표를 비롯해 농협조합장, 함평군 생산자조직, 함평군 양파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bhc그룹은 bhc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슈퍼두퍼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외식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550톤 규모의 함평 생산 양파를 5년간 공급받게 된다.
bhc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함평군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유통 판로 확보가 가능해졌다.
임금옥 bhc그룹 대표는 "단순한 농산물 구매를 넘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좋은 먹거리를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사농상생의 모범사례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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