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진주시에 따르면 금산면 금호지공원 일원에서 주말 등산객 등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경남도, 진주소방서 등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산림 주변 쓰레기 수거, 인화물질 제거 등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시 관내 30개 읍·면·동에서도 '제26회 사랑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불 취약지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했다.
시는 이날 동시 캠페인 후에도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민단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입산자 실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등 사람들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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