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착한상점' 입점한 중소상공인, 매출 40% 늘어

김해욱 / 2023-03-17 13:36:29
18개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해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쿠팡이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2년 착한상점 참여 기업 매출 성장률. [쿠팡 제공]

착한상점을 통한 중소상공인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40%로 동기간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총 18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농축수산인들과 스타트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통해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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