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신축된 산불대응센터는 35명의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해 산불 확산을 막는 거점센터이다.
구인모 군수는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불을 빠르게 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불 초동 진화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연락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20∼22일 안전점검
거창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해빙기에 항노화힐링랜드 내 사면 붕괴 및 무장애 데크길 뒤틀림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으로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봄철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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