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윤철 군수,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는 1년 이내 수륙양용버스(40인승) 2대 이상을 제작하고 운행을 위한 인력 확보와 유지관리 등의 내용을 담아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운행과 관련, 지난해 11월 29일 운행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실시협약으로 지엠아이그룹은 합천군 수륙양용버스 운행 사업시행자가 돼 운행을 위한 준비하게 된다.수륙양용버스는 합천군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합천호를 가르며 달리는 이색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육상(백리 벚꽃길)과 해상(합천호)을 오가는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운행으로 앞으로 개통될 남부내륙철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로 인해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합천 관광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