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세정' 특별교부금 1억 확보…종합평가 '우수'

박종운 기자 / 2023-03-14 09:54:14
최근 6년간 5회 수상 기록 세워 산청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세무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청읍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이번 수상으로 최근 6년간 5회 수상을 기록했으며, 누적 합계 상사업비 6억 원을 달성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2022년도 지방세정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평가는 2022년도 지방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실적, 납세자 구제제도 및 편의시책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청군은 선진세정과 성실납세자 우대 분위기 조성,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체납관리시스템 도입 및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처분 강화 △보조금 지급제한 조례 시행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공평과세와 지방재원 확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 주민은 물론 귀농·귀촌인에게도 양질의 세무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함께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올해도 세정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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