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들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안내하는 G.A.O. 프로그램이다. 올 봄에는 봄꽃 명소로 고객들을 안내한다.
3월엔 서귀포에 위치한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으로 안내한다. 서귀포시 상예동에 위치한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은 올레 8코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정도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해안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용한 숲길을 산책하며 제주의 대표 봄꽃인 매화, 유채꽃,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길 끝에 다다르면 제주 바다를 만날 수 있다.
'필 더 스프링'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경이 아름다운 테라스 가든에서는 수제맥주를 요일별로 대상을 달리해 제공한다. 월, 수, 금요일엔 '더 스프링' 패키지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화, 목요일은 사전 예약한 투숙객 모두 사전예약 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프로그램 '숨비탐사단'도 운영한다. 사계절 내내 야자수와 다양한 제주 수목으로 우거진 4만 4000㎡의 '숨비정원'에서 숨비정원을 산책하며 꽃, 풀, 나무, 열매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레저 전문가에게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식물 채집·사진 촬영·드로잉 등을 체험하고, 각자 정원을 탐사하며 채집품과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탐사 워크북'도 제작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숨비정원에서는 '노란 무궁화 꽃이 피는 나무' 뜻을 가진 황근나무, 백 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이라 불리는 용설란, 빼어난 향기로 '정원수의 황제'라고 불리는 금목서와 은목서 등 120여 종에 달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숨비탐사단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된다. 7~13세 어린이들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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