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부산역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3-09 11:06:29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앞우고 공감대 조성 LG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인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 실사를 앞두고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LG는 부산역 대합실의 대형 전광판 4곳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를 선보이고 KTX 등 기차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성을 알린다고 9일 밝혔다.

▲ LG가 부산역 전광판에 선보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 [LG제공]

LG는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아 'BUSAN is Ready'(부산이즈레디) 라는 문구를 광고에 삽입했다.

B(해운대 마천루)-U(광안대교)-S(해동 용궁사)-A(다이아몬드타워)-N(다대포 해수욕장) 알파벳 속에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녹여 부산이 현대적인 매력과 전통적인 매력, 자연 환경의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도시라는 점을 부각했다.

▲ LG가 부산역 전광판에 선보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 [LG제공]

LG는 부산역 외에도 세계적인 랜드마크와 각국 공항, 국내 주요 거점에 전광판과 옥외광고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광화문과 시청, 명동의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유치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올해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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