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55.1%… 역대 최고치

서창완 / 2023-03-07 19:42:09
2021년 6·11 전당대회 45.36% 보다 10%p 높아
4~7일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46만1313명 투표
8일 당 대표 1명,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 선발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55.1%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뽑혔던 지난 2021년 6·11 전당대회(45.36%) 때였다.  이번에는 그 때보다 10%P 가량 높다. 

▲ 국민의힘 당직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모바일을 통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7일 나흘에 걸친 모바일, 전화응답(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체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46만1313명이 투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는 국민의힘 당원 100%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오는 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당 대표 1명,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이 선발된다.

당 대표의 경우 득표자가 과반을 넘기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오는 9일 결선 TV 토론회를 거쳐, 10~11일 이틀간 투표한 뒤 오는 1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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