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 등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씨앗키트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를 진행 중인 연암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연암대학교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식물별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고 틔운 씨앗키트를 다양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오브러브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꼴라로 구성된 '이탈리안허브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컬러스오브러브2 패키지 4만2000 원, 이탈리안허브2 패키지 3만6000 원이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4000 원이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發芽)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 씽큐(LG ThinQ)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우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2021년 틔운 출시후 가장 인기 있는 씨앗 키트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다.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인다"며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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