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창업을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펀딩을 통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출발점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벤처사업가들의 서비스와 상품을 투자-시제품 제작-출시 등의 단계로 돕는다.
양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틈 3층에 와디즈 전용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20여 개의 펀딩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3월에는 와디즈에서 인기를 끌었던 비건화장품, 듀얼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캠핑랜턴 등이 전시된다.
이번 협력으로 온라인 중심 판매 채널을 운영해 온 와디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젊은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제품들이 시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순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젊은 사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와디즈처럼 LG유플러스도 MZ세대와의 소통채널인 틈을 통해 고객가치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Why Not' 캠페인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늘려가면서 유니크하고 가치있는 제품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전략적 비즈니스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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