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60여 명의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전자제품 등 약 600개의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210만6000원 전액과 미판매 물품은 기부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물품을 기부하고 구매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향후 정기적으로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플리디야 마켓은 이디야커피 상생경영을 위한 사내 제안 제도인 '막뚫굽펴'에서 선정된 최우수 제안이다. 막뚫굽펴는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곧게 편다'는 의미로, 이디야커피가 현장∙상생경영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한 사내 제안 제도다. 신입 직원부터 임원까지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스템으로 매달 수 많은 제안들을 통해 업무 개선과 혁신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독려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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