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22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에서 전국 총 10개 지자체 가운데 S등급(종합 1위)로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의 10개 지자체가 경쟁한 이번 평가에서는 관광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DMO 사업 운영 및 지역관광 기여도 등 15개 세부 평가지표를 통해 심사가 이뤄졌다. 재단은 모든 지표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DMO 공모사업에서 전국 2위(A등급)라는 평가를 받아 우수 조직으로 선정된데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지역주민과 관광사업체야 말로 남해 관광을 이끌어 가는 핵심주체"라며 "지역과 함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남해 관광을 살찌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 4월 공식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펼치며 관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