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셜기부는 아픈 엄마와 아들 은호(가명) 단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은호네 모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엄마는 위암, 자궁선근종으로 큰 수술을 받아 온전치 않은 몸으로 은호의 양육은 물론 생계와 의료, 주거를 혼자 책임지고 있어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
고객들은 오는 8일까지 티몬에서 2000원부터 1만 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제하지 않고 100% 은호네 모자를 위해 사용된다. 모금액은 생계유지와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온정을 베푸는 기부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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