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9년째를 맞는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동해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에 진행되며,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모두 참여 가능하다.
모집된 신혼부부 100쌍과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산벚나무 3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동해 산불피해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숲 복원 활동인 만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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