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천시에 따르면 장충남 남해군수와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남해군방문단이 지난 2월 28일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박동식 사천시장과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이 이들을 맞아 이웃 지역으로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사천시와 남해군의 가교역할을 하는 창선·삼천포대교 상징성을 높이고 활용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매년 열리고 있는 남파랑길 36코스 걷기대회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1박2일 관광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공동으로 홍보는 것은 물론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지역 대표 여행상품 육성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설치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남해군과의 우호협력은 상생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