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5000만 팔로워 SNS 돌연 탈퇴…"안하게 돼서"

김해욱 / 2023-02-28 21:00:39
정국, 인스타그램 폐쇄…위버스 통해 이유 밝혀
"해킹 아닙니다…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안하는데 어떡하니…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돌연 사라졌다. 팬들 사이에선 "해킹 아니냐"는 우려가 번졌다.

정국은 28일 오후 "인스타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마세요!!"라고 밝혔다. BTS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서다. 

▲ BTS 정국. [뉴시스]

탈퇴 전 정국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약 5000만명이었다.

정국은 "안 하는데 어떡하니?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정국 등 BTS 멤버들은 2021년 12월 개인 SNS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국 외 다른 멤버들도 높은 수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뷔는 약 5701만명, 지민 4817만명, 제이홉 4418만명, 진 4396만명, 슈가4337만명, RM 4208만명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